협업을 위한 Git, GitHub 1강을 마지막으로 포스팅을 못 하고있다.
2학년 2학기. 복학하자마자 전공 4.5라는 보잘것없지만 기념비적인 성적을 올렸다.
방학을 맞이한 기념으로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을 공부하고 있다.
모든 포스팅은 블로그가 아닌 GitHub TIL에 올리고있다.
자료구조를 빨리 끝내고 하고픈 것이 산더미같은데, 몸은 왜 따라주질 않는지 애석하기만 하다.
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싶은데, 막상 글로 정돈하는것이 부담스럽게 다가온다.
결론은 TIL과 블로그 포스팅, 둘 사이에서 아직 고민중이다.
올해들어 첫 포스팅이던가. 아무튼 23년, 나를 포함해 모두가 많이 발전하는, 그런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.
+ 아,, 알고리즘 스터디를 시작한지 2주차가 됐다.
2주전부터 백준을 풀기시작해 오늘 실버 2가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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